



2014.05.19 16:48
오잉??
청정님 그래욤?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 오전에 셩하러 오셨다가
초롱이랑 함께 주생 무슨?
주유소옆 해물칼국수 집에 들러
만두랑 얼큰 해물칼국수를 정말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ㅎ
몇번갔었는데요..
혹시 그 식당에서 마주쳐도 몰라볼거 아녀욤?
암튼
꽃향기
나무향기 찐~~한 향기 맡으러 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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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청정님 그래욤?
울 감독오빠 내외분이 오전에 셩하러 오셨다가
초롱이랑 함께 주생 무슨?
주유소옆 해물칼국수 집에 들러
만두랑 얼큰 해물칼국수를 정말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ㅎ
몇번갔었는데요..
혹시 그 식당에서 마주쳐도 몰라볼거 아녀욤?
암튼
꽃향기
나무향기 찐~~한 향기 맡으러 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