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19 16: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근데..넘 덥죠?
아고 졸려랑 ㅎ
왜냐고욤?
울 감독오빠랑 언니가 점심에
해물 칼 국수랑 만두를 사주셔서
정말 배가 부르게 맛나게 먹고
오후내내 .ㅎ
암튼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한주도 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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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근데..넘 덥죠?
아고 졸려랑 ㅎ
왜냐고욤?
울 감독오빠랑 언니가 점심에
해물 칼 국수랑 만두를 사주셔서
정말 배가 부르게 맛나게 먹고
오후내내 .ㅎ
암튼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한주도 늘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