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06 07:09
초롱씨....안녕~
ㅎㅎㅎ....하루?...아니 몇시간 못 보았는데
그렇게 설레고 콩당 콩당.....아직도 신혼같은가봐...
ㅋㅋㅋ...예뻐 예뻐~........늘 그런 마음으로 지내세용
그려~....행복은 그렇게 작은것으로부터....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지용.....
초롱씨 있는곳도 아름다운 봄꽃들이
저나름 방긋이 웃고 있겠지.....
고운 날들...늘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