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51
    오늘 : 23
    어제 : 9
    • Skin Info
    데보라
    2014.03.24 09:49

    루디아님/..안녕~

    네...ㅎㅎㅎ

    근데요...제가 어제 쓰러기 분리 수거하려고

    박스를 들고 나가다가....ㅋㅋㅋ..박스채 넘어졌답니다

    안넘어지려하다가...그냥 무릎을 까고 말았답니다

    우씨...너무 아퍼 혼났어요...팔목도 조금 시큰~...

    무릎은 까지고 ...에고~....미춰버리겠네....ㅋㅋㅋ

    루디아님...상상이 가시지용~....

    지금은 파스를 부치고 있답니다


    한국에 오면 쓰러기 분리수거가 날 구찮게 합니다요..

    젤 걱정중에 하나랍니다...그러나 어찌합니껴...하긴 해야지요

    저희 동네는 토욜 오후부터 일요일이 쓰레기 버리는 날이랍니다


    어제 교회 가느라고 조금 걸었더니 다리가 좀 아프네요

    오늘 아침은 조금 괜찮아진듯한데 온몸이 뻐근하답니다

    뭐...이거야 쯤~...괜찮다하지요..무릎이 삐인것도 부러진것도 아니니까

    그냥 감사하지요...아마 멍은 들겠찌요...ㅋㅋㅋ..조심해야징~....


    네...그런 하루였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지나가렵니다


    어제 오늘 따스한 햇빛이 좋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용~...^^*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