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20 16:05
ㅋㅋㅋ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넘 맛나겠죵?
어젠..회원님이 맛난 쌈장을 만들어 줘서
상치 풋고추 또 상큼한 오이를 사다가
뜨거운 밥에 먹는데 ㅎ
어찌나 맛있던지
밥 한 그릇을 뚝딱했습니다.^^
조금 더 따스한 봄날에
언니야 울 쪼론 밥 싸들고 소풍갈까낭?
아님 삼겹살 파티 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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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넘 맛나겠죵?
어젠..회원님이 맛난 쌈장을 만들어 줘서
상치 풋고추 또 상큼한 오이를 사다가
뜨거운 밥에 먹는데 ㅎ
어찌나 맛있던지
밥 한 그릇을 뚝딱했습니다.^^
조금 더 따스한 봄날에
언니야 울 쪼론 밥 싸들고 소풍갈까낭?
아님 삼겹살 파티 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