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9 09:39
ㅎㅎㅎ...
초롱씨도 주말 농장했구나..
나도 작년에 울 제부가 하자고 해서 했는데....
올해도 하자하는거 너무 시간이 없어서
올해는 포기~.... 울 제부만 했걸랑...
아마 올핸 맛난 신선한 유기농 채소를 먹지 않을까 싶네..ㅎㅎ
한국에 꼬마 상추가 참 맛나던데....
가을에 배추와 무로로 김장도 담구고...
울 제부가 무지 좋아해...농장하는게 꿈이래....노년에
시골가서~...전원주택 짓고...
암튼 잘해 보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