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5 19:15
예. 모처럼 휴일날 숙직을 하면서
우리 공간에도 봄맞이 공사를 했습니다.
아직은 옷깃을 헤이는 바람이 선듯함을 느끼게 하지만
기온은 완연한 봄기운이거든요.
한두 차례 꽃샘 추위야 있던지 없던지
봄은 이렇게 성큼 우리의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멋진그대님,
여러 가지의 일로 정신이 없을터인데
저녁 준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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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모처럼 휴일날 숙직을 하면서
우리 공간에도 봄맞이 공사를 했습니다.
아직은 옷깃을 헤이는 바람이 선듯함을 느끼게 하지만
기온은 완연한 봄기운이거든요.
한두 차례 꽃샘 추위야 있던지 없던지
봄은 이렇게 성큼 우리의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
멋진그대님,
여러 가지의 일로 정신이 없을터인데
저녁 준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