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3 19: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오늘도 까꽁?
연이어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부침게를 이곳저곳에서 맛나게 해줘서
저녁밥도 못먹게 생겼습니다.ㅎ
암튼
삶의현장에서 피로에 지치신 울 님들
피로회복에 젤 좋은 대추차 한잔씩 나눠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