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08 14: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오늘 부터 따뜻하다고 하네요
주말이라며 저희 아이들도 서울에서
전주에서 내려온다 합니다.
울 님들께서도 가족들이랑 함께 꽃마중도 나가시고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해물요리도 맛보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