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5 08:17
알베르또님.
그랬었군요.
더 이상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것 맞습니다.
동안 도통 모습이 뵈지 않길레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가 아니었군요.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야 토종닭이랑 오골례랑 잡고 흑염소 불고기 마음껏 먹고 놀지요.
'하계 정모 이전'까지 충분하게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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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님.
그랬었군요.
더 이상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것 맞습니다.
동안 도통 모습이 뵈지 않길레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가 아니었군요.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야 토종닭이랑 오골례랑 잡고 흑염소 불고기 마음껏 먹고 놀지요.
'하계 정모 이전'까지 충분하게 건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