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 12:45
진짜 꽃 향기가 찐~~~하지요?
사람들마다 가벼워진 옷 차림에서도 봄을 느끼게 되네요
울 여명언니 넘 반가워요 ^^
어머님은 좀 어떠신지요?
몸이 아파 힘들고..
또
옆에서 지켜드리랴 힘드실테고..
언능언능 쾌차 하시길 요
혜승이 대박이들도 무럭무럭 많이 컸지요?
오늘은 입학식이네요
글구
새봄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