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 12: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해지는
3월 왠지 가슴이 설레이게 합니다.^^
엊그제 내린 비로
포근한 바람에
모든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새로운 봄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초롱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ㅎ
암튼
새록새록 새봄과 함께
행복한 소식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