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22:43
후리지아 환한 미소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연적/도시의 아이들...노래가 나오는데
~~나의 여인아~~라고 애절하게 소리치네요~~
사랑에 눈이 멀었대나 어쩐대나..ㅎㅎ..
후리지아가 더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초롱님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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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환한 미소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연적/도시의 아이들...노래가 나오는데
~~나의 여인아~~라고 애절하게 소리치네요~~
사랑에 눈이 멀었대나 어쩐대나..ㅎㅎ..
후리지아가 더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초롱님께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