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7 21:18
반가운 데보라님..
멀리 있을 때는 멀어서..
가깝게 한쿡을 오셨는데 ....
차라도 한 잔 하고 싶네요...ㅎㅎ
엄마품에서 푹~~쉬시니 행복이 얼굴에 다닥다닥...ㅎㅎ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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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데보라님..
멀리 있을 때는 멀어서..
가깝게 한쿡을 오셨는데 ....
차라도 한 잔 하고 싶네요...ㅎㅎ
엄마품에서 푹~~쉬시니 행복이 얼굴에 다닥다닥...ㅎㅎ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