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7 10:28
초롱씨/...안녕~
오랜만에 보니 방가 방가....
그러게... 늘 외롭게 혼자서 홈을 사수하고 있네....
미안...미안...자주 온다하면서도~....
한국에 오니 더 바쁘네....
이제 한달이 지났으니까 괜찮겠찌...
오자마자 시차 적응하랴...엄마한테 다니랴...
감기때문에 몇일 고생하랴....공기도 안좋고...
정말 미치겠더라구.....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당....
울 여명님도 요사히 잘 안보이네..
바쁘신가보다......
ㅇㅇ...이제 자주 보도록 할께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