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4 22:25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한 며칠 아파보니...
누군가 내 입의 혀처럼 간호해 줄 사람이 그립더군요..ㅎㅎ..
많이 위로해 주시고요..
여명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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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한 며칠 아파보니...
누군가 내 입의 혀처럼 간호해 줄 사람이 그립더군요..ㅎㅎ..
많이 위로해 주시고요..
여명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