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3 08:53
ㅎㅎㅎ...넵~..루디아님/...안녕!
조용한 홈에 울 루디아님이 댕겨 가셨군요..
모두들 넘 조용했지용!...
저도 실은 살며시 빠끔이 얼굴만 내밀고
그냥 ...그렇게 댕겨 갔지요...잠간~
요사히 이것 저것 한국갈 준비하느라고 쪼매 바쁩니다
넵...28일 화요일 도착입니다...
이젠 한국에서 제 시간에 홈에 들어올 수 있어 좋아용...ㅎㅎㅎ
근데..울 엄마 병원에 계셔서 좀 바쁘게 댕겨야겠지요..
암튼 ...우리 여전사님들 시간한번 내 보자고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