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9 19: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올 겨울 젤루 많이 춥다는 목요일입니다
몇년동안의 같은 헤어가 조금은 지루한거 같아서
아이롱 펌을 하고 걸어 오는길
진짜로 매서운 칼바람을 실감을 했습니다.ㅎ
암튼
구레둥 운동은 꼭 챙기시며
감기조심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