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28 15: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홈}의 "쉼터"가 이케 조용한 떄는 없었는데...
초롱이의 생각임돠..
울 감독오빤 넘 쓸쓸하게만 느껴지실거 같아
죄송한 맘이 가득해지네요
글구
발걸음이 뜸해지면 마음도 멀어질 거 같고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 혹시라도 ㅎ
잊혀지실까바 ㅎ서 근심걱정이 되옵니당 ㅎ
시간내어 잠깐이라도 정담도 나누시며
언제까장 알콩달콩 하실거죵?
암튼 눈내리는 주말
가족들과 함께 따스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