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24 17:3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아껑?
마니 춥습니다.
흰눈이 쌓인 골목길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교회여 일어나 다 찬송 하여라
다 찬송하여라 다 찬송 찬송 하여라
외치며 돌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ㅎ
암튼
가족들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