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7 14:48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미국에서 한국으로 모녀지간의 통환 ㅎ
완죤 영화의 한 장면이 틀림없네욤
얼마나 그리울까낭??
다행이네요
큰 따님 잊지 않으시고
.........................
저 아시는 분도 치매가 넘 심해서 요양시설에 모셔야 겠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는데......
그 병이 젤 무서운 거 같아요.
사는 동안 아름답게
또 건강하게 살아야 될텐데요..
늙어서도 일을 할 수 있으면 계속 하고 싶어요
글구 꾸준한 운동
균형잡힌 식사 또 적당한 취미생활로 ~~
글구 누구든지 마니 사랑하며 살면 되겠죵?????
언니도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