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6 20:13
데보라님 엄마사랑 찐합니다...마음까지 느껴져요....
옆에 사시는 엄마한테도 소흘한데 데보라님 글보고 반성합니다....
12월..크리스마스 ....
교회 일로 바쁘실텐데....^^
저도 데보라님께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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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님 엄마사랑 찐합니다...마음까지 느껴져요....
옆에 사시는 엄마한테도 소흘한데 데보라님 글보고 반성합니다....
12월..크리스마스 ....
교회 일로 바쁘실텐데....^^
저도 데보라님께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