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1 02:00
응응...초롱씨/...고마워
나 마음조린거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하답니다요
많이 힘들었지만 감사하게도 한국으로 잘 나가시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동생부부가 너무 고생했지요...
우리 제부한테 항상 너무 감사하답니다
초롱씨 고마워요...
내년에 한국가면 한번 뭉치자구요...
정말 시간 한번 내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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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초롱씨/...고마워
나 마음조린거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하답니다요
많이 힘들었지만 감사하게도 한국으로 잘 나가시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동생부부가 너무 고생했지요...
우리 제부한테 항상 너무 감사하답니다
초롱씨 고마워요...
내년에 한국가면 한번 뭉치자구요...
정말 시간 한번 내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