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0 17:36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얼마나 놀라셨어요?
진짜 힘드셨을 거 생각하니..
저도 읽어내려오는 동안 내내 가슴 조이며 울컥...........
모두들 고생하시고..
암튼 울 언니 체고다 언제나....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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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얼마나 놀라셨어요?
진짜 힘드셨을 거 생각하니..
저도 읽어내려오는 동안 내내 가슴 조이며 울컥...........
모두들 고생하시고..
암튼 울 언니 체고다 언제나....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