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0 13:19
그러고보니 곧 새해가 되네요.
여명님 댁은 신정을 쇠신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어여쁜 미선이가 올 날이 가까워 질수록
올 한해는 떠나는군요.
세상사 늘 그렇듯이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또 있는 법이지요.
너무 빨리 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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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곧 새해가 되네요.
여명님 댁은 신정을 쇠신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어여쁜 미선이가 올 날이 가까워 질수록
올 한해는 떠나는군요.
세상사 늘 그렇듯이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또 있는 법이지요.
너무 빨리 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