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0 10:22
데보라님~
아멘~~
글을 읽으며 감사 드리며 읽었습니다.
미약하지만 간절한 기도 드렸습니다.
효녀따님들 얼마나 마음 가슴 조이셨을까...
감사 드립니다.
얼마나 다행 이신지요.
어머님의 강인 하심으로 견디어 내시고 무사히 오셨을겁니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사업가 이셨던 여장부 아니십니까..
언능 오셔요.
어머님곁에 그래도 제일 사랑하시는 큰따님이 옆에 계셔야지요.
쾌차 하시면 어머님 좋아하시는 박씨갈비집으로 뫼실께요.ㅎㅎ
글을쓰며 중얼중얼 합니다.
감사지요...감사...그 크신사랑~~~
데보라님..
잘드시고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