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9 14:40
방가방가
건강하신 알베르또 오라버니의 모습 뵈어서 넘 기분이 좋고 행복했습니다.
얼굴도 좋아지시고
살이 좀 오르신거 같아서요~~
넹~
마자요 울 감독오빠랑 반글라 오라버니랑 한달 차이신뎅.ㅎ
글케도
막내 취급을 당하시공 ㅎ
남 읏겨셔 완죤 배꼽이 이사가려고 했거든요
ㅋㅋㅋ
울 감독오빠 유머가 참 많으시거든요 ㅋ
시방도 웃음이 나옵니당
먼길 다녀가시느랴
고생하셨네요
비도 오고 따뜻하게 푹 쉬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