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8 20:44
부지런도....
택시잡아 짐까지 올려주시던 동생부부....
고맙심데이~~
나두 집에와서 천사표 김치랑 밥 한술 먹고
살픈 낮잠~~
조금전 일어나 저녁먹고...
이렇게 그리운 얼굴들 또 그려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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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택시잡아 짐까지 올려주시던 동생부부....
고맙심데이~~
나두 집에와서 천사표 김치랑 밥 한술 먹고
살픈 낮잠~~
조금전 일어나 저녁먹고...
이렇게 그리운 얼굴들 또 그려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