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3 16:54
울 감독오빠
초롱인 어젯밤 퇴근해서
대봉 홍시 두개를 글케도 맛나게 먹고 ㅎㅎ
글케 배가 부르고 있는데
표고버섯 한박쑤를 꼭지 떼어내고
2/1은 잘게 썰어 널었습니다.
넘넘 배가 불러 ㅎㅎ고생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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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
초롱인 어젯밤 퇴근해서
대봉 홍시 두개를 글케도 맛나게 먹고 ㅎㅎ
글케 배가 부르고 있는데
표고버섯 한박쑤를 꼭지 떼어내고
2/1은 잘게 썰어 널었습니다.
넘넘 배가 불러 ㅎㅎ고생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