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7 00:52
저도 김치애길 들으니 군침이 도네요
와~>..먹고 싶당
옛날에 한국에서 엄마가 집 뜰안에 묻어 두었던
겨울 김치독에서 막 꺼내 주셨던 ......음~>...그 김치..
얼음이 함께 있었던 그 김치 생각납니다
요사힌 그런 맛을 잘 느낄 수가 없는것 같아요
아파트이고 김치 냉장고이고....
아마 시골에 가면 맛 볼 수 잇으려나~
한국은 모두 김장이 끝나셨나요?....
모두들 수고 했어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