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26 22:38
김치얘길 들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초롱님 김치 얻어왔다고 자랑하던 일이 엊그제인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이마에 반갑잖은 훈장만 늘고..ㅎㅎ..
초롱님은 에너지가 어디서 글케 팡팡 쏟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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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얘길 들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초롱님 김치 얻어왔다고 자랑하던 일이 엊그제인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이마에 반갑잖은 훈장만 늘고..ㅎㅎ..
초롱님은 에너지가 어디서 글케 팡팡 쏟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