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8 17: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짜~~~~~~잔~~ㅎ까꽁?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초롱이 가을이 들어 서자 마자 ㅎ 이런저런 행사로 눈코뜰 사이도 없네요
요로케~↓ㅎ
저희 셩장 시장배 수영대회 치르랴
선수들과( 울 박감독님과 천사언니 초롱이)도포함
타지역 수영대회 출전하랴
그래서 감독오빤 자유 배영 두종목에서 일떵을
초롱인 평영 일떵 자유 이덩 ㅎ
이케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하고
또 중간중간 공치러 다니랴
오늘도 새벽에 가서 18홀 뛰고 돌아왔습니다.ㅎ
휴~~~~~우
바뽀랑 ㅋ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곱게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과 함께
낭만과 추억 많이 즐기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