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5 00:36
오마나...루디아님/...
다녀 가셨네요..ㅎㅎㅎ
에공~...만남을 놓쳐 버렸네용~...
저 빨래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부엌에서....
맞아요...버터 발라서 손에 들고 얌냠...먹는답니다
전 단걸 싫어해서 잼은 잘 발라 먹지 않아요...가끔~...
ㅎㅎㅎ....저도 커피를 줄였답니다
아침에 한 2잔정도 배글과 함께 먹고는
하루종일 안먹지요..또 12시 지나서 먹으면
그날 밤은 홀랑 새다시피합니다요....잠 못자지요
그래서 아침에 주로 즐긴답니다....
점심 먹은후 정말 먹고 싶으면 디카페인 커피를 조금 마시지요
아마 오늘이 그럴거라 싶습니다...부페 먹고난 후엔.....ㅋㅋㅋ
공유커피????...가 뭐예요
미국에 30년이상 살다보니
한국말도 이젠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 말도 그렇고....
암튼 방가워용~....이젠 주무시러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 가셨겠당~......편안하게 안녕히 주무세용~.....
나중에 또 만나요~.....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