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08:28
데보라님 반갑습니다
과찬에 쑥스럽고 따뜻한 격려글에 감사하며
경찰관으로 입직한지 벌써 3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이제 2년 후면 육순의 나이에 퇴직을 하게 되는데
이번 경찰의 날을 맞아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아쉬움도 많이 남더라구요
남은기간 열심히 근무하고 아름다운 단풍잎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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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님 반갑습니다
과찬에 쑥스럽고 따뜻한 격려글에 감사하며
경찰관으로 입직한지 벌써 3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이제 2년 후면 육순의 나이에 퇴직을 하게 되는데
이번 경찰의 날을 맞아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아쉬움도 많이 남더라구요
남은기간 열심히 근무하고 아름다운 단풍잎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