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0.04 08:19
루디아님...
가을되니 피부가 더 까칠하고 쓸쓸해졌어요..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다가......이런 것이 세월인가보다^^하며 빙그레 웃었어요
순리대로 맡기고 흘러가고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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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님...
가을되니 피부가 더 까칠하고 쓸쓸해졌어요..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다가......이런 것이 세월인가보다^^하며 빙그레 웃었어요
순리대로 맡기고 흘러가고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