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3 18:2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songsong님
시몬님 아일랜드님등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셨지요?
연휴가 조금 길~~~어서
초롱인 지루하다라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당.ㅎ
그치만
맨날맨날 더도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면 참 좋을거 같네요 ㅋ
암튼
새론 한주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