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21 12:13
마냥 그리운 풍경이지요...
전 젊었던날 에 겪었던일이라 그런지...
명절만 되면 친구들 생각만 그리 나더군요
때론..눈으로 보고 피부에문질러 보는것 보다..
들리는 소식이 또는 눈을 감고 떠올려 보는 풍경이 더 아름답죠..
데보라님 늘 건강 하세요~~~한가위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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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그리운 풍경이지요...
전 젊었던날 에 겪었던일이라 그런지...
명절만 되면 친구들 생각만 그리 나더군요
때론..눈으로 보고 피부에문질러 보는것 보다..
들리는 소식이 또는 눈을 감고 떠올려 보는 풍경이 더 아름답죠..
데보라님 늘 건강 하세요~~~한가위 잘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