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17 20:39
그러게요~
벌써부터 셀레임으로 가득하네요 ㅎ
오랫만에 동서들이 만나
며칠을 함께 하며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고 요 ㅎ
형님은 저랑 나이가 똑가트공
또 동선..막내인데
넘 이쁘기만 하더라고요 ㅎ
제맘에도 쏘옥 들어 좋은디............ㅋ
울 시옴만 얼마나 뿌듯하고 좋으시겠어욤 ㅋ
암튼
울 룰디아 언니 즐겁고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