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1 19: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촉촉하게 가을비가 내려 참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글케도 어여쁜 초롱인ㅎ
낼 아침에 울 모찐그대랑 함께
딸아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서울에 갈 예정이랍니다.ㅎ
운영을 잘 하고 있는지..
아빠가 상반기 평가?ㅎㅎ
글구
원장부모가 방문하면서 시골떡이라도 해가려 한다고 말했더니
낼..원에서 송편만드는 날이라고 해서
친환경 과일 조금 가져갑니당.ㅋ
암튼
잘 댕겨오겠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