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0 10:35
그 기분 제가 잘 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 나이에 비해 좀 어린편이지요..
그 아이들 둘을 데리고 제법 오랫동안 등교를 시켜줬답니다
큰아이 초등 일학년 입학하고 작은아이를 그 학교 유치원에 넣기위해
매일 같이 전화해서 떼쓰고 해서..둘을 같이 등교,등원 시켰죠...엊그제 같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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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제가 잘 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 나이에 비해 좀 어린편이지요..
그 아이들 둘을 데리고 제법 오랫동안 등교를 시켜줬답니다
큰아이 초등 일학년 입학하고 작은아이를 그 학교 유치원에 넣기위해
매일 같이 전화해서 떼쓰고 해서..둘을 같이 등교,등원 시켰죠...엊그제 같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