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4 09:28
반가움의 미소를 혼자 지어보고 있습니다.
늦은밤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는
님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빈서재를 비우는건 님의 마음대로지만
내 마음이 담겨있는 댓글은 어디가서
찾으란 말입니까?
부디 마음이 강건 하시기 바랍니다.
|
반가움의 미소를 혼자 지어보고 있습니다.
늦은밤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는
님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빈서재를 비우는건 님의 마음대로지만
내 마음이 담겨있는 댓글은 어디가서
찾으란 말입니까?
부디 마음이 강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