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01 08:14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지난 여름정모때 좋은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아직 별장이 완성 안된가 봅니다.
집 지어보지 않은 사람은 집한채 짓는데
얼마나 골치아픈지 모를거예요.
알면 알수록 더 머리 아프니까요.
웬만하면 신경 안쓰고 사는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좋을지도 모르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시는게
건강의 첫걸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