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7 19:3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초롱인
모처럼 쉬는 일요일
언니들이랑 함께 가마솥 찜질방엘 따라나섯다가
오후 5시에 들어왔지요.
ㅋ살다살다 고론경험은 첨이거든요
구론데
익숙하지 않아서 머리가 조금 띵..ㅎ
조금은 지루함도 있었지만
즐거웠지요 ㅎ
언니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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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초롱인
모처럼 쉬는 일요일
언니들이랑 함께 가마솥 찜질방엘 따라나섯다가
오후 5시에 들어왔지요.
ㅋ살다살다 고론경험은 첨이거든요
구론데
익숙하지 않아서 머리가 조금 띵..ㅎ
조금은 지루함도 있었지만
즐거웠지요 ㅎ
언니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