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31 18:19
유지니님.
정말로 오랜만에 오셨군요.
별일 없이 잘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소식을 알려주시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자주 좀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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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님.
정말로 오랜만에 오셨군요.
별일 없이 잘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소식을 알려주시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자주 좀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