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47
    오늘 : 7
    어제 : 5
    • Skin Info
    루디아
    2013.07.22 22:06

    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어느 날 문득 곁에 사람이 없다는 것...

    많은 얼굴이 스쳐가지만..딱히 곁에 있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그 때에 겸손해 지더군요....

    대수롭잖게 여겼던 분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