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22:06
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어느 날 문득 곁에 사람이 없다는 것...
많은 얼굴이 스쳐가지만..딱히 곁에 있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그 때에 겸손해 지더군요....
대수롭잖게 여겼던 분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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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어느 날 문득 곁에 사람이 없다는 것...
많은 얼굴이 스쳐가지만..딱히 곁에 있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그 때에 겸손해 지더군요....
대수롭잖게 여겼던 분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