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07:44
동행님...손길에 다듬어지는 글들을 보면서...
제마음이 깔끔하게 정돈 되는듯한 느낌...
늘 가슴에 시어 들을 품고 사시는 모습 너무 부럽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글은 매일 쓰지는 글이 진짜 글이다"...라고...
암튼 제 든든한 빽이 되어 주십니다..감사합니다...
담에 뵈면 션한 아이수께끼 사드릴께요..배스킨 라빈스 좋죠..? ㅋㅋ
좋은하루 만드세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