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1 17:00
울 고우신 님들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지욤?
초롱이는 여름내내 공휴일도 없이
셩장을 개장하게 되어서
오전에ㅋ울 감독오빠의 제안으루 경기를 했는데
자유형 25미터 이겼습니당 ㅎ
완죤 젖먹던 힘까장
죽기 ㅋㅋ아님 살기루 말예욤 ㅋㅋ
글구
평형은 최선을 다 했지만...
졌습니당.ㅎ
어찌나 잼나던지~~~ㅋ
담엔..자유형/배영 요거만 경기하자고 해야징~~~
암튼
넘 즐거웠습니다.^^
남은 오후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