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6 23:59
저랑 저 바로 밑의 동생하고는 나이 차이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저하고는 싸운다는 것은 모르고 지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남은 셋은 좀 그랬나 봐요..ㅎㅎ..
제가 안 그러니 그런 줄 모르고 지냈네요.
그래도 다들 착하답니다.
근데 여명님....전에도 밤에 우리가 조우하면 늘 빠지지 않는 것이
꼭 먹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배가 ;고프다고...
밤 중에 드시면 금복주 됩니데이~~~
난 금복주 시러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