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1 18:35
안구레둥
울 데보라 언니 넘궁금하구
또 마니 보고싶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그동안 언니의 몫을 욜띰히
낮이나 밤이나 바쁜시간을 내어주셨는데...
요즈음은 반가운 님들이 고운향기 풀풀 내려주시어
조금 숨을 쉬시는 건 아닐깡??
이케
생각이 듭니당.ㅎ
온제나 이쁘고 또 고마운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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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레둥
울 데보라 언니 넘궁금하구
또 마니 보고싶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그동안 언니의 몫을 욜띰히
낮이나 밤이나 바쁜시간을 내어주셨는데...
요즈음은 반가운 님들이 고운향기 풀풀 내려주시어
조금 숨을 쉬시는 건 아닐깡??
이케
생각이 듭니당.ㅎ
온제나 이쁘고 또 고마운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