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16:28
ㅋㅋㅋ
어여쁜 울 루디아 언니 마자요
제가 아들을 군에 보내고
자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거든요
구론데 아좀마들도 군에 보내지 않은 사람들은
고거에 암 말을 못하게 되더라구욤 ㅎㅎ
대한의 아들이라면
용감하게 의무를 다 해야징 ....
암튼
날씨는 덥고 걱정이 되시죵?
구론데..요즘 군대넘넘 좋아졌답니다.
넘 더운날엔 훈련이 없게 되더라구요
암튼 잘 이겨내서 큰 청년이 되어 돌아올거니깐요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